오영훈의원 "과잉공급 마늘 정부 수급조절"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06.25 16:30

과잉생산이 예상되는
마늘 가격 안정화를 위해 정부가 수급 조절에 나섭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에 따르면
당정은 오늘 국회에서
마늘 가격과 수급안정대책에 대한 회의를 갖고
정부 수매 물량을
당초 1만 2천톤에서 3만 7천톤으로 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정부 비축량을
당초 5천톤에서
2만 3천톤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마늘 생산량은 제주만 하더라도
지난해보다 12% 늘어난
3만 6천톤에 이르는 등
전국적으로 10% 이상의 과잉공급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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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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