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제주지역 카지노 매출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카지노관광협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제주지역 8개 카지노 매출액은 92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천372억원에 비해 5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특히 제주 신화월드에 개장한 랜딩카지노는
VIP들의 방문이 끊기면서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6% 수준인 240억원에 머물렀습니다.
이처럼 도내 카지노 매출이 급감한 것은
사드 여파가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데다
다른 지역 카지노업체와의 경쟁에서 밀리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