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제주관광협회가 마련한 관광기념품 공모전의
금상 수상작이 지원자가 아닌 다른 사람의 작품이라는 민원이 접수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2일 당선된 금상 수상작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작품을 출품했다는
민원이 제기됐습니다.
관광협회는
해당 지원자가 같은 공방에서
다른 사람과 함께 만들었던 작품 소유권을
모두 넘겨받아 출품을 했는데
그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수상자가 본인의 작품이 맞다는
법적인 소명자료를 제출하면
추후 심사위원회를 다시 구성해 취소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