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환경안전기준 초과 수두룩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19.07.22 11:04

제주도내 어린이집에서
환경안전기준을 위반하는 사례가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가 최근 5년간
환경안전검사를 받은 적이 없는 어린이집 70군데를 조사한 결과
26군데가
안전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이 어린이집들은
대부분 보육실 마감재와 바닥재 등에서
허용치를 초과한
중금속이 다량으로 발견됐습니다.

제주시는 이 어린이집들에 대해
개선 권고를 내리는 한편
안전검사를 강화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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