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시설물이 노후되거나 훼손돼 정비가 필요한
7개 오름에 대한 정비를 마무리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정비된 오름은
성읍리 백약이오름과 고성리 대수산봉 등 7곳으로
지난 2월부터
예산 6억2천여 만원이 투입돼
탐방로 보수와 보행매트, 안전난간 등이 설치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추가 정비를 위해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읍면동별 수요 조사와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한 현장 확인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 지역에는 오름 158개가 분포돼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