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분뇨 무단유출 양돈장 2곳 적발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19.08.07 10:12

가축분뇨를 무단으로 유출한 양돈장 2곳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노형동의 한 농가에서
펌프 작동 문제로 저장시설 내 가축분뇨가
도로로 흘러넘쳤습니다.

앞서 지난 6월말에는
한림읍의 한 농가에서
빗물에 가축분뇨가 넘치면서
초지 등으로 유출되기도 했습니다.

제주시는 이들 양돈장이
시설 관리에 소홀했던 것으로 보고
사용중지 또는 허가취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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