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의료원 요양병원 신축 재추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08.18 10:51

서귀포의료원의 요양병원 신축사업이 다시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의료원 주변 개인 사유지와 JDC의 토지를 사들여
7천 200여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요양병원을 신축한다는 계획입니다.

전체 사업비는 290억원 규모로
내년부터 부지를 매입한 후 실시설계를 거쳐
하반기쯤 착공하고
2022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당초
서귀포의료원 주차장 부지에 요양병원을 신축하기로 했지만
도의회와 지역사회에서
교통혼잡을 더욱 부추길 수 있다며 반대해 무산됐고
이번에 새로운 부지가 나타나면서 재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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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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