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태풍 링링이 남긴 피해를 복구하는 데
80억 원 넘는 예산이 들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6일 태풍 링링으로
13억 5천여 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복구비는 84억 5천 만원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공공시설 피해는
대정읍 일주도로에서 가로등 30개가 파손돼
8천여 만 원을 들여 복구할 계획입니다.
사유시설은
농작물 유실과 양식장 피해 등이 발생함에 따라
제주도가 우선 예비비를 투입해
재난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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