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지사 "태풍 피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9.09.21 13:15

제17호 태풍 타파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인명피해는 물론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각 실국에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21일)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태풍 경로에 따른 기상 상황과 대처 계획을 점검하며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특히 항구적인 재해예방 대책을 재점검해
원천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함께 태풍 내습시 외부 활동을 자제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태풍 내습에 따라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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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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