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건설경기 침체…민간부문 51% 감소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9.10.18 11:33

제주지역 건설경기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에 따르면
도내 289개 종합건설회사가 올해 신규도급한 공사는
400여건에 3천460억 원 수준입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9% 감소한 규모입니다.

공공부문은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감소폭이 12%로 다소 축소됐지만
민간부문은 51%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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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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