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기름값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 기준 제주지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1천604원으로
일주일전보다 32원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제주지역 휘발유값은
여전히 서울 다음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미국 원유재고 감소 등의 상승 요인과
미 - 중간 무역 불확실성으로 인한 하락요인이 혼재하면서
국제유가가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