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원 화학비료 사용량 과다...품질하락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11.04 10:37

감귤원에서 화학 비료사용량이 과다해
농가의 의식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최근 감귤원 200필지에 대한 화학성 변동 조사결과
인산 함량의 과다 비율이 34%로
지난 2002년의 25%에 비해 10% 포인트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평균 인산 함량은 킬로그램당 465밀리그램으로
적정범위 최대수치인
300밀리그램을 훨씬 초과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칼륨 역시 과다비율이
2002년 29%에서 이번에 34.5%로 늘었습니다.

토양 속에 인산함량이 많을 경우 붕소 결핍현상이 나타나고
칼륨의 경우 과다하면 산함량이 높아져
품질을 떨어뜨리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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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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