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유통 어려움 감안 주52시간제 보완 검토"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11.05 10:26

내년부터 확대 시행되는 주 52시간 근로제를 앞두고
감귤 유통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보완 방안을 찾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에 따르면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어제(4일) 위 의원과의 면담에서
주 52시간제 보완 입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함께 주 52시간제 계도기간 등
정부가 할 수 있는
필요한 행정조치들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제주 감귤은 내년 1월까지
하루 4천톤 안팎의 물량이 집중 처리되면서
농산물산지유통시설인 APC의 24시간 가동을 필요로 하지만
주 52시간제가 적용되면 한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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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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