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관광개발사업장과
투자진흥지구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6월 기준으로
관광개발사업과 투자진흥지구 60곳에 대한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역업체 참여 금액은 2조 5천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4천 700억 여원 늘었습니다.
반면 투자 금액은
지난해보다 1천 300억 여원,
고용 규모는 4천 800여 명 감소했습니다.
제주도는 고용이 저조하거나
일부 시설을 운영하지 않는 사업장 4곳에 대해 행정처분하는 한편
사업추진이 어렵고
미착공한 3곳에 대해서는
투자진흥지구 지정을 해제할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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