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특별법 개정안 처리는
금주와 다음주가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이달 중 회의일정으로
오는 14일과
19일, 20일, 21일 등 모두 4차례로 잡아놓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법안심사소위 안건에 포함되지 않은 가운데
제주도는
전국 4·3 단체와 연계해
국회 절충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 4·3 유족회는 오는 17일,
제주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4·3특별법의 처리를 요구할 계획입니다.
최근 정치 형국이나 내년 총선 일정 등을 감안하면
4·3특별법의 통과는
이달 중 상임위 처리 여부에 달려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