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뉴스] 제주방어 가격 하락·소비 부진 '이중고'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19.11.14 16:11

방어철이 돌아왔지만 가격 하락과 소비 부진으로 인해
어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경매시장 기준
1킬로그램당 방어 가격은 2천 800원으로
지난해 3천 800원에 비해 30%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특히 제주에서 가장 많이 나는 중방어의 경우
강원도 등
다른 지역에서의 어획이 증가하고
소비도 활발히 이뤄지지 않아 골칫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어민들은
한때 자발적으로 조업을 중단하고
저가에 판촉행사를 벌이는 등
자구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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