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테마파크 사업에 '갈등 관리 전문가' 투입"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11.19 16:33

찬성과 반대 주민이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는
동물테마파크 조성 사업과 관련해
갈등관리 전문가를 투입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19일) 도정질문에서
동물테마파크 갈등 해소 방안을 묻는 질문에
가급적 대화지향적이고 화해지향적인 방향으로
갈등을 관리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원 지사는 다만
찬성과 반대측 의견차가 심하고
고질적인 갈등으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는 만큼
갈등 관리 전문가가 중재할 수 있도록
외부 용역을 맡겨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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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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