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농업인력이 부족해
불법체류자를 고용하는 문제가 반복됨에 따라
제주도가 농업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19일) 도정질문에서
농업인력 부족과
불법체류자 고용에 대한 대안을 묻는 질문에
농업 뿐 아니라 건설, 외식업 등에서
인력문제가 심각하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농업의 경우 연간 500명 가량의
국민수확단을 모집해서 지원하고
앞으로 농업인력지원센터를 개소해
도내.외에서 유휴인력을 지원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와함께 불법체류자 문제에 대해서는
농업현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근로자 공급 대책을 세울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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