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열린 제주도의회 예산안 심사에서는
제주도가 긴축재정을 얘기하면서
공무원 해외여비가 증액되는 등
내부 행정경비가 오히려 확대편성됐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의원은
제주도가 세입 여건이 안 좋은 상황에서도
일반운영비를 작년에 비해 8% 올리는 등 내부 경비를
확대 편성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제주도는 사무관리비나 국외여비 등이 일부 증액 됐다면서
예산 재배정을 통해 5%를 감축하는
방안을 찾겠다고 답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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