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용암수의 국내 판매 논란과 관련해
제조사인 오리온 측이 제주도의 주장을
정면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오리온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이미 2년 전부터
용암수의 국내 판매를 계획하고 있었고
이에 따른 제주도의 불가 방침은
전달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국내 판매를 할 경우
취수량을 제한하겠다는 제주도의 계획과 관련해
영업에 타격이 불가피하다며
협의를 통해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제주도는 도의회 답변과정에서
제주용암수가 국내 시장에 진출할 경우
삼다수와의 경쟁이 불가피하다며
오리온 측으로부터 국내 판매를 하지 않겠다는
구두 약속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