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산 월동채소 재배면적이 감소했습니다.
제주도가 지난 10월 한달 동안
월동채소 12개 품목에 대해 재배면적을 조사한 결과
1만 2천여 헥타르로 조사됐습니다.
이 같은 면적은 지난해보다 7.7%,
5년 평균치보다 5.8% 줄어든 것입니다.
품목별로 보면
당근이 19.3%로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고
적채, 양파, 양배추 등 8개 품목이 감소했습니다.
반면 콜라비가 73%, 비트 19% 등 4개 품목은 재배면적이 늘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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