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철 공인회계사가
내년 4월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제주시 갑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회계사는
오늘(10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저성장을 극복할 능력을 갖춘 인물이 필요하다며
출마의사를 밝혔습니다.
김 회계사는
현재 경제 규모나 흐름에 맞지 않는
30년 전의 세법이 존속되고 있다며
세법 개정을 통해
간접세 세율 조정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원희룡 지사의 경제 정책은
제주도 경제문제 해결을 위한 적절한 처방이라며
도정 정책에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