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한국당의 거센 반발 속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512조 3천억원의 역대 최대규모의 수퍼 예산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4+1,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에서 마련한 수정안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서 1조 5천억 규모를 확보했습니다.
눈에 띄는 것은
대통령의 공약사항이기도 한
도서지역 농산물 해상운송비 관련 예산이
처음 반영됐다는 것이고
4.3 관련 예산 역시 증액됐습니다.
또 다른 관심을 모았던
제2공항 예산 역시 통과됐는데요
대신 도민 의견 수렴을 부대조건으로 달았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