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체납관리단이
지난 3월 출범한 이후 지금까지
50억 원 넘는 세금을 거둬들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체납관리단은 고액체납자와 소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올해에만 3만 2천 500여 건에 51억 원을 징수했습니다.
고액체납자는 2천 700여 건에 24억 원,
1백만 원 이하 소액의 경우
2만 9천여 건에 27억 원이 징수됐습니다.
체납관리단은 이와함게
5년 이상 장기 압류된 부동산 41필지와
차량 30대를 공매 의뢰하고,
재산 은닉 우려가 있는
체납자 9명, 11억 원에 대해서는
출국 금지를 요청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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