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가 중단된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버자야 그룹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가
물밑 협상을 이어가고 있어 정상화 여부가 주목됩니다.
JDC에 따르면
양 측 경영진은 지난 10월부터 한 달에 한 번씩
모두 세 차례 협의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 측은
예래단지 사업과 관련한 투자분쟁 해결을 위해
현재를 기준으로 양 측의 입장과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예래단지 조성사업은 대법원의 토지수용 무효 판결로
2015년 8월부터 공사가 중단됐으며
다음달 9일
버자야가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1심이 선고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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