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1231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19.12.31 07:59

[오프닝]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전셋값이 하락하면서
집주인이 보증금을 제때 돌려주지 못하는
역전세난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일보 사회면 기사로 시작합니다.

- 4면.... 내줄 돈 없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전 계약보다 전세가격이 내려간 도내 주택 비중은
지난해 10%, 올들어서는 17%대를 기록했습니다.

미분양 주택증가와 경기 악화 맞물려 하락세가 이어지는 건데....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해지자
보증 기관이 집주인 대신 반환책임을 이행하는 경우까지
최근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실적은 현재 450건으로
지난해 연간 보증실적 110건의 4배에 달한다고 하는데
그만큼 세입자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 5면.... 12월 졸업식

졸업식을 12월로 앞당기는 초중고등학교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졸업생들은
이렇게 졸업식을 앞당겨 주면 충분한 시간을 갖고,
각종 체험활동을 할 수 있어 좋다고 합니다.

이전에는 1월에 짧은 겨울방학을 가진 후에
2월 들어서 졸업식과 봄방학을 하는
복잡하고, 단절된 일정 때문에 문제가 많았습니다.

12월에 하지 않더라도 졸업식 일정이 앞당겨지고 있다는데
도내 150여개 초중고등학교가
다음달 3일부터 1월 안에 졸업식을 마칠 계획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제주신보

- 4면... 공공의료. 감염병

내년부터 제주시 3개 보건소에 공중보건의가 배치 되지 않아
업무 공백이 우려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의과대학에 남학생 비중이 점차 줄어듦에 따라
내년부터 30만명 이상 시 소재 보건소에는
공중보건의를 배치하지 않기로 해
제주시가 적용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보건소, 서부보건소, 동부보건소 각각 1명씩 3명의 공중보건의가 빠져나가게 돼
소외계층의 진료와 독감 예방접종, 법정 전염병 관리에
공백이 우려된다고 합니다.

제주도는
보건소에 근무할 정식 의사를 증원해야 하지만
책정된 연봉이 6급 상당이라서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 5면... 위미 동백나무군란지(사진)

남원읍 위미리에 있는 동백나무 군락지의 나무들이
생육부진을 겪고 있다는 소식 사진과 함께 싣고 있습니다 .

1874년에 고 현병춘 할머니가 손수 가꾼 동백나무 군락지는
지금은 수령 130년 된 동백나무 600그루가 자라
제주도 기념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상당수 동백나무들이
꽃도 제대로 피우지 못한채 잎이 떨어져 앙상한 가지만 남았다고 합니다.
주민들은 수령이 오래 된데다 최근 병충해와 덩굴식물의 영향으로 생육부진을 겪고 있다고 말하고 있어서
원인규명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적고 있습니다.


다음은 한라일보

- 4면... 문 대통령, 신년 맞아

대통령의 신년 특별사면 대상에
제주해군기지 관련자들도 포함됐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을 맞아 오늘자로 5174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하는데
여기에 제주해군기지 반대 과정에서 처벌받은 두 명을 포함시켰다고 합니다.

사면대상이 적다는 말도 나오는 가운데
청와대는 문 대통령 취임후 세 번째인 이번 신년 특별사면이
서민 부담을 줄이는 민생사면이자
국민 통합을 강화하기 위한 사면이라고 취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 5면.... 도내 초중고 학생

제주지역 학생들의 비만율이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어 이에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초중고 학생의 비만율은
전국 평균 14.4%보다 높은 17.8%를 기록했습니다.

도내 중고등학생은
주 3회 이상 탄산음료와 패스트푸드를 섭취하는 비율이
전국 평균을 웃돈 반면
주 3일 이상 근력 운동 실천율은 21%에 머물렀습니다.

도교육청은 학교 급식과 동아리 활동, 학부모 교육을 통해서
비만 문제 해결에 나설 계획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제민일보

- 5면.... 겨울산행 안전사고

겨울 산행을 즐기는 등산객들이 늘면서
산악사고도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한라산 탐방객은 89만명으로
이중 겨울철 탐방객은
지난해 12월 5만3000명, 지난 1월 10만6000명,
2월에도 6만명이 찾았습니다.

산악사고도 잇따라
지난 28일 진달래밭에서 40대 관광객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숨졌고, 앞서 24일에도 50대 등산객이 백록담에서 쓰러져 헬기로 이송되기도 했습니다.

최근 5년동안 발생한 산악사고 구조인원은 4460명,
사망자도 14명이었는데
이중 겨울철 사고는 14%를 차지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5면... 목줄 풀린 (사진)

목줄 없이 풀어 키우는 개들로 인해
주민과 관광객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신문은 28일 함덕과 애월을 둘러봤는데
무리지어 어슬렁거리는 대형견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특히 카페가 많이 모인 거리에서도
목줄 없는 개들을 볼 수 있었다고 하는데
지켜보는 시민들은 무서워서 차도로 걷는 모습도 보였다고 합니다.

주부 이모씨는
농촌에는 접종도 제대로 하지 않은 대형견들이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다며
불안감을 호소했다고 합니다.


아침 신문 기사들 살펴봤습니다.

기자사진
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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