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봉 매취사업 확대…출하 조절 '인센티브'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01.01 11:33

제주특별자치도가
한라봉 매취사업을 확대하고
고품질 만감류에 대한 출하시기를 늦추면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설 명절 전후에 만감류가 집중 출하되면서 발생하는
소비시장 수급조절과
가격안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농감협을 통한 한라봉 매취사업의 경우
지난해 23톤에서
올해 1천톤으로 대폭 확대합니다.

또 한라봉이나 천혜향을 3월 이후에 출하할 경우
일정 품질기준에 적합하면 출하조절 장려금을 지원합니다.

대신 출하 전 품질검사제를 통해
기준 이하의 제품을 유통하면 불이익을 부과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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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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