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01월03일자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0.01.03 08:15
[오프닝]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부동산 경기침체 장기화로
도내 주택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섰다는 기사,
신문 1면에서 비중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제주일보로 시작합니다.

- 1면.... 떨어지는 집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2.8%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2015년 7.8%, 2016년 4.6%로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하다가
2017년 1.7%, 2018년 0.97%로 보합세로 돌아선후
지난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겁니다.

아파트와 연립주택이 -3%대 하락률을 보였고,
단독주택도 -2%대 하락률을 기록했는데
한국감정원은 지역경기 침체와
주택 수요 감소가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4면... 손님 기다린다

제주시 동문시장 주변 도로가
불법 주.정차한 택시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어제 오전 동문시장 주변 중앙로는
사진에서처럼 택시 6대가 길게 줄 서서
시장에서 나오는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맨 앞에서 한 대가 빠지면
다른 한 대가 맨 뒤로 와서 주차하는 식입니다.

중앙로 2차선의 한 차선을 택시들이 막아서서
이 일대가 심각한 교통체증을 빚고 있었는데요,
동문시장 주변의 관덕로도 비슷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제주시는 주변 상인들과 협의를 거쳐
단속용 CCTV를 설치해서라도 상황을 개선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주신보


- 2면... 비상품 감귤

올해부터 비상품 감귤을 유통하다 적발될 때 부과되는 과태료가 종전보다 두 배로 인상된다고 합니다.

제주도가 올해 달라는 정책들을 발표했는데,
농축산 분야에서는
비상품 감귤 유통 과태료 부과금을
최대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상향했습니다.

경제.일자리 분야에서는 착한 가게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경제활성화를 위해 전기차 충전서비스 규제특구 사업을
올해 본격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보건.복지분야에서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선정기준을 완화하고,
독감예방접종 무료지원대상과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 5면... 사려니숲길 가는

매년 2만명 이상이 찾아 관광명소가 된 사려니숲길 가는 길에
인도가 없어 위험하다고 합니다.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사려니숲길을 가려면
명도암 입구 교차로에서 사려니숲길 주차장까지
500m 가량을 걸어가야 합니다.

그런데 사진에서 보듯이 인도가 없어서
보행자들이 좁은 차도 위를 걸어야 하는 위험을 감수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관계자는
사려니숲길과 주차장 사이에는 숲길이 만들져 있는데 잘 모르는 것 같다.
차도로 걷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다음은 한라일보

- 1면... 학교폭력위

제주도교육청이 발표한
올해 달라지는 교육정책들을 정리해 보도하고 있습니다.

먼저 올 1학기부터
모든 중고등학교 신입생들에게 교복 구입비가 지원되고,
학교별로 운영되던 학교폭력심의위원회을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해 학교의 부담을 줄였습니다.

비만학생들을 위해 체력 교실이 운영되고,
유전자 조작을 하지 않은 논지엠오 식재료와 과일급식이 확대됩니다.

진학관련 정보를 새로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으로 통해 제공하고,
독서 교육을 위해 학생 한 명에
만원 가량의 도서 구입비도 지원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 3면... 제주시 장기미집행

제주시가 올 하반기에
장기미집행도로 240여 곳을 도시관리계획에서 해제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제주시는
장기미집행 도로 540개소 가운데
경관훼손과 지장물이 많아 도로개설이 어려운 240여곳을 해제하는 내용을 담은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을 마련하고
주민열람을 마쳤다고 합니다.

제주시는 이렇게 꼭 필요하지 않은 도시계획 시설은 폐지하고,
기존 도로를 활용할 계횡이라는데....

재정비안은 또 시가지 확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거에서 상업지역으로의 용도지역 상향요구도 20%이내에서 수용하고
나머지는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민일보

- 4면... 도심까지

경찰이 구간단속을 제주시 도심권까지 확대하려 하고 있어서
찬반 의견이 맞서고 있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평화로와 산록도로 등에서 실시한
차량 구간 단속이 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자
최근 연삼로 8호 광장에서 jibs 구간에
시속 50km로 구간단속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보통 60~70km로 주행하던 도로에 제한속도를 50km로 낮추다보니
교통흐름을 방해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 운전자는 연삼로는 교통량이 많아 50km로 제한할 경우
정체가 심해질 것이다.
신호등도 많아서 과속이 어려운데 효과가 의심된다라고
불만을 털어놨다고 합니다.


- 5면... 물가 안정세

지난해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역대 최저인 0.3%를 기록했지만
실제 물가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특히 물가는 앞으로가 더 걱정이라고 하는데
이달에 전기요금이 오르고, 간편식과 패스트푸드도 올랐다고 적고 있습니다.

햇반컵반 11%, 동지냉면과 생생우동 10%,
코카콜라 5.8%, 버거킹과 롯데리아 일부 제품 2% 등
서민생활과 밀접한 소비제들이 잇따라 인상됐지만
물가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서민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오늘 신문 기사들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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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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