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0107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0.01.07 08:08

[오프닝]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대규모 개발사업을 중심으로 심의 대상을 확대하는 등
제주도가 경관보호를 위해
경관관리계획 정비에 나섰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일보로 시작합니다.

- 1면... 해상풍력

제주도는 경관관리계획을 정비해서
급변하고 있는 경관을
보다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구축하기로 했는데.....

특히 해상경관을 저해할 우려가 높은
풍력 발전탑에 대한 경관 기준이 보다 강화되고,
빛공해를 최소화 하기 우한
야간 경관 기준도 구체적으로 명시할 예정입니다.

또 지난달 특별법 개정으로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경관심의 대상을 확대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관련 조례를 개정해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한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 4면... 방학 되자

각급 학교들이 겨울방학에 들어가면서
제주지역 헌혈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10대 청소년 의존도가 높다는 얘긴데
지난해 헌혈 참가자는 10대가 34%로 가장 많고,
20대가 27%, 30대와 40대가 각각 15%와 14% 순이었다고 합니다.

때문에 방학만 되면 혈액부족 사태가 반복되고 있는데
현재도 혈액 보유량이 7.6일분에 그쳐
기준인 10일분에 못미치고 있습니다.

제주혈액원은 이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중.장년층의 헌혈에 대한 관심 확대가 절실하다고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제민일보

- 1면... 선거 연령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선거연령이 만 19세에서 18세로 낮아짐에 따라
올해 4월 총선에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도
생애 첫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2002년 4월 16일 이전에 출생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700여명이
이번 총선에서 처음 유권자가 되는데요...

하지만 일각에서는 선거법을 잘 모를 경우
SNS 등 온라인으로 흑색.비방 게시물을 공유하다 선거사범으로 몰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투표권을 올바로 행사할 수 있도록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선거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 4면.... 도심에만

범죄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안심부스가
우범지대가 아닌 도심에만 설치되고 있어서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2017년 제주시청과 제주시 연동 두 곳에
3800만원을 들여 안심부스를 설차했는데
여성들이 부스안에 들어가 버튼을 누르면
문이 닫히고 112가 긴급출동하는 시스템입니다.

문제는 유동인구가 많거나
대도로변에 설치되면서 효과가 떨어진다는 건데....
인적이 드문 외곽지역에 설치해야 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고
신문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한라일보

- 1면... 도내 외국인 직접투자

지난해 외국인 투자 신고액이 230억 달러로 역대 2위를 기록하는 등
우리나라 외국인 직접투자가 5년 연속 200억 달러를 달성했지만
제주는 2년 연속 제자리에 머물렀다고 합니다.

제주지역 외국인 투자유치 실적은
신고기준으로 4억1700만 달러로
2018년에 비해 50% 증가하며 선전했지만
2017년 10억달러에 비하면 절반에도 못미치는 수준입니다.

대규모 투자사업들이 줄줄이 중단되고 있어
해외 투자를 꺼리는 분위기지만
헬스케어타운과 드림타워 공사로
그나마 중국 자본이 유입되면서 보합세는 유지했다고
신문은 적고 있습니다.


-3면.... 차량 등록 주춤

차고지 증명제 시행 후 등록차량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약발이 나오기 시작했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의 등록차량 대수는 10만4900대로
차고지 증명제 전면 시행 직전인 6월말 대비 0.02% 감소했습니다.

작년 9월부터 넉달 연속 감소세를 보여,
인구감소의 요인도 있지만
차고지증명제의 효과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서귀포시는 자기집 마당에 차고지를 설치하는
자기차고지갖기 사업 대기자가 170명에 달하고 있어
올해 10억원을 이 사업에 투입해
주차난 해소에 나설 계획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제주신보

- 4면.... 제주살이 열풍

출생아수와 순유입 입구의 감소로
전반적인 인구 증가세가 둔화된 가운데
지난해 제주지역 인구 증가폭이 10년만에 가장 적었다고 합니다.

지난해말 기준 제주도 인구는 67만989명,
전년에 비해 3700명이 증가하는데 그쳐
2009년이후 10년만에 가장 적었고,
최근 6년동안 기록한 1만 명에 크게 못미쳤습니다.

감소원인은 순유입 인구가 전년에 비해 3분의 1수준으로 급감했고,
출생아수도 3800명으로 전년에 비해 240명이 줄어든데서 찾고 있는데....
인구 변동은
제주시로의 집중과 원도심 감소, 신도시 증가 추세가 뚜렸했고,
읍면동 21개 지역의 인구가 증가했지만
절반이 넘는 22개 지역은 감소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 5면.... 도시공원

장기 미집행 공원 부지를
공원과 공공주택 용지로 활용하는 특례가 적용되면서
관심을 보이는 주택건설업체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고 합니다.

해당되는 공원은
한라도서관 일대 도등봉 공원과
국립제주박물관 맞은편 중부공원 두 곳인데
도시지역에 대단지 아파트를 공급할 노른자위로 떠오르면서
대기업 계열 주택건설업체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합니다.

2025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공원내 사유지 매입해
70%는 공원을 조성하고, 30%에는 아파트를 짓는 방식인데.
제주도는 향토기업 참여와 인력 고용 등
지역경제에 기여할 기업을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아침 신문 기사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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