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개발공사 노동조합 파업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섭니다.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내일(8일)
개발공사 감독기관인 제주도 정무부지사와
개발공사 사장 대행 등 사측 임원,
그리고 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업무보고를 받습니다.
이 자리에서
현재의 파업 상황과 원인을 파악하고
도의회 차원의
지원이 가능한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개발공사 노사는
단체교섭을 진행하던 중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지난달 27일부터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해
삼다수 생산과 비상품감귤 가공작업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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