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파업 중재…노-사 의견차 팽팽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1.08 12:02

제주도개발공사 노동조합 파업이 장기화되자
제주도의회가 특별업무보고를 받고 중재에 나섰지만
노사 양측은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이경호 개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기존에 합의된 조항 가운데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문제점이 나타남에 따라
조정이 필요하다며
당장은 단체협약 체결이 어렵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반면 허준석 노동조합위원장은
이미 합의된 조항을 다시 끄집어내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며
교섭권과
체결권을 가진 교섭단이
협상에 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도의원들은
개발공사 노조 파업으로
감귤 가공공장 중단 등 도민 피해로 이어지는 만큼
노사 양측이 파업 철회를 위한 협의에 나설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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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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