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구자헌, "낡은 정치 바꿀 새인물"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0.01.0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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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예비후보들을 만나보는 기획 뉴스 순섭니다.

오늘은 제주시 갑선거구에 출마한
구자헌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입니다.

기존 정치인과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첫 도전장을 내민 구 예비후보를 김수연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4.15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구자헌 예비후봅니다.

올해 51살로 검사, 변호사 출신으로 현재
자유한국당 제주시갑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기존의 정치 판도를 바꾸고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며
처음으로 총선에 도전했습니다.

<구자헌 / 자유한국당 제주시 갑 예비후보>
"이런 (민주당) 독주 현상이 여러 가지 경제적인 문제 지역의
유착 문제 관계도 문제가 있거든요.
이렇게 형성된 카르텔을 깨야 된다. 그걸 깨지 않으면
제주 발전은 없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구 예비후보는
갑 선거구에서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현안으로
오라관광단지 해결과 농업 문제를 꼽았습니다.

오라관광단지는 경제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대규모 사업인 만큼
계속 진행을 할 것인가 중단할 것인가에 대해 분명히
매듭짓고 가야할 때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농업 분야에 대한 다양한 분석 데이터들이 있지만,
정작 농민들의 삶에 도움이 안 되고 있다며
경쟁력을 높일 새로운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구자헌/자유한국당 제주시 갑 예비후보>
"농업의 시스템을 좀 더 과학적으로 보완해서
농민들의 삶이 불안하지 않게 만드는 것
그건 여전히 현안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4.3 특별법 문제 해결
스마트 관광을 통한 산업 경쟁력 제고
갈등 해소를 위한 법적 장치 마련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구 예비후보는
민주당이 오랜기간 독식한 제주지역 내에서
여러 정치적 문제가 팽배해 있다며
그 틀을 깨기 위한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구자헌 / 자유한국당 제주시 갑 예비후보>
"기성의 정치가 주는 불신들이 굉장히 팽배해 있거든요.
도민들을 만나보면 그 부분이 너무나 느껴져요.
지금 요구하고 있는 기성의 정치인이 아니라 새로운
인물로 새로운 정치를 한 번 해봐라…."

4.15 총선 최대 격적지로 예상되는
제주시 갑 선거구에 첫 도전장을 낸 구자헌 예비후보.

기성 정치를 바꿀 새로운 인물임을 강조하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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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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