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관덕정 일대를 정기적인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하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란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예술공간 오이'가 지난해 11월과 12월
관덕정 부근 상가업주와 주민 201명을 대상으로
1대 1 면접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3%가 정기적으로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반면 부정적인 요소로
교통과 주차 불편이라는 응답이 57%로 가장 많았고
이어 행사 소음, 쓰레기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는
주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불편 우려 사항에 대한 해소 방안을 마련한 뒤
차 없는 거리 추진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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