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도시공원 민간투자 13곳 응모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01.13 11:04

장기 미집행 공원 부지를
공원과 공동주택 용지로 활용하는
도시공원 민간투자에 모두 13곳이 응모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늘 오후까지 도시공원 민간투자 제안서를 마감한 결과
한라도서관 중심의 오등동 공원에 7곳,
일도지구 SK 저유소 맞은편의 중부공원 6곳 등
모두 13군데가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심사를 거쳐 우선사업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도시공원 민간투자는
민간업체에서 공원 내 사유지를 100% 매입한 후
면적의 70%를 공원으로 조성해 제주도에 기부 채납하고
나머지 30%에 대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건립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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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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