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 단체협약 체결…내일부터 정상화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0.01.13 13:27

제주도개발공사 노동조합의 파업 사태가
17일 만에 종료됐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 노사는 오늘(13일) 오후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세미양빌딩에서
최종 단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앞서 노사는 지난 10일
기존 단체협약 166개 조항 가운데
16개 조항을 수정하고 3개 조항을 삭제하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노조는 이르면 내일(14일)
업무에 복귀할 예정으로
파업 기간 차질을 빚었던
삼다수와 감귤가공공장 운영도 재개될 전망입니다.

한편 제주도개발공사 노사는
지난해 7월부터 단체교섭을 진행해왔으나
처우 개선 문제를 놓고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지난달 27일 사상 첫 파업 사태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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