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개발사업장에 대한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가
최종 증인 신문을 끝으로 사실상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특위는 오늘
제주도 간부공무원과 JDC 관계자 등 25명을
증인으로 출석시킨 가운데
앞선 활동 과정에서
집행부 답변이 부족했던 부분 등에 대한 입장을
최종 확인했습니다.
특위는 지난 1년 여 간 조사하면서
대규모 개발사업장에 대한
인허가 처리 절차상 문제점이 일부 드러났고
사업 과정에 주민의견 수렴 제도를
개선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위는 최종 증인 신문조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결과보고서 초안을 작성하고
다음달 본회의에서 채택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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