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김영진, "도민들의 삶의 질 높일 것"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0.01.1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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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에 출마하는 국회의원 예비후보들의
비전과 공약을 들어보는 기획뉴스 일곱번째 순섭니다.

오늘은 관광전문가로서
제주경제를 살리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제주시 갑 선거구에 나선
무소속 김영진 예비후보를 만나봤습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4.15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김영진 예비후봅니다.

올해 52살로 제주도관광협회장을 역임하고,
제주지역 경제단체 협의회 부회장을 지냈습니다.

제주 경제가 양극화되고
도민들의 삶의 질이 오히려 악화되고 있다며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선에 출사표를 던졌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진 / 무소속 제주시 갑 예비후보>
"나름대로 제주가 성장 여건이 굉장히 다양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경제적 취약점을 보였다는 것은 정치나 지방정부에서도
미래를 내다보는 정책들을 개발하지 못했고
결국 이런 경제적 실패 부분이 현실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관광 산업의 이익이 도민들에게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교통, 쓰레기 문제 등으로 악화된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영진 / 무소속 제주시 갑 예비후보>
"도민의 삶의 질 향상, 제 지역구민들의 삶의 질의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단기적인 정책 과제,
중장기적인 정책 과제들을 발굴해내고 있습니다.
우선 우리가 도민 사회의 갈등 문제,
양극화 문제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해결해갈 것이냐…."

이와 함께 농가부채 문제 해결, 1차 산업 활성화
양돈 악취 문제 해결
제주시와 읍면지역 양극화 문제 해결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면세점 등 대기업으로 쏠리는 관광 이익을
지역에 환원할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등
관광 전문가로서 국회에서 할일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진 / 무소속 제주시 갑 예비후보>
"관광객 증가에 따른 경제적 파급 효과를
지역 주민들과 도민들과 함께 공유를 해야 된다.
그렇게 경제적 파급 효과가 누려졌을 때
일정 부분의 관광객 증가에 따른 피해도 도민들이 이해하고
극복해낼 수 있는 것입니다.
관광으로 인한 자본의 이익의 역외유출에 대해서는
제가 반드시 국회에 입성해서 바로잡아 놓겠습니다."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치가가 되겠다며
총선에 첫발을 내딘 김 예비후보.

현재 무소속 상태지만
이번주 내로 자유한국당으로 입당해
선거준비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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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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