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0115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0.01.15 07:56

[오프닝]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자치단체장이 겸직해 온 체육회장을
민간인으로 선출하는
사상 첫 민선 체육회장 선거가 오늘 실시됩니다.

한라일보로 시작합니다.

- 1면... 오늘 민선

오늘 투표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제주시 사라봉다목적체육관과
서귀포시생활문화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선거인 204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됩니다.

도체육회장에는
부평국, 송승천 두 전현직 상임부회장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데
투표결과는 오후 8시쯤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오늘 함께 치러지는 제주시체육회장 선거도
오후 1시부터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시작되는데
김종호 전 제주시생활체육회장과
홍국태 전 제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이 맞붙고 있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 4면... 제주관광 독버섯

허가을 받지 않고 일반 차량으로
관광객들을 실어나르는
불법 유상운송 영업이 제주관광시장에 만연하다고 합니다.

지난해 12월 자치경찰단은
산굼부리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을 싣고 온
일반 개인차량 운전자를 붙잡아 조사한 결과
중국 여행사이트에서 관광객을 모집해
불법 영업을 해 온 중국인이었다고 합니다.

이런 불법 유상운송 영업은
적발된 것만 2018년 31건에서
지난해는 67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는데요....

온라인 여행사이트에서 관광객을 모집하다보니
이용하는 관광객들은 불법이라는 사실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다음은 제주일보

- 4면... 덤은 커녕 바가지

일부 명절용 선물세트가
낱개로 구입할 때보다 비싸게 판매되고 있어
꼼수 마케팅이라는 지적입니다.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설 선물세트 가운데
통조림 참치.햄 선물세트 가격은 5만900원,
그런데 낱개로 같은 상품을 구성해 봤더니 3만140원,
2만750원이 저렴했습니다.

커피 선물세트도 낱개 상품보다 2만원이상 비쌌는데
덤으로 준다는 텀블러 가격은 세트 가격에 포함된 것이나 다름없었다고 합니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포장에 드는 인건비, 포장재 가격이 추가돼 비쌀 수 있다.
할인 행사를 진행하다보면 낱개로 구입하는게
저렴할 수 있다는 설명을 내놨다고 합니다.


- 4면. 화목보일러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나무를 땔감으로 쓰는 화목보일러 화재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기사입니다.

어제 새벽 서귀포시 동홍동 주택에서 불이 나
자고 있던 50대가 숨졌는데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가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5일에도
한경면 저지리의 주택에서 불이 났는데
역시 화목난로 과열이 화재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최근 4년동안 발생한 화목난방기구 화재는 18건으로
피해액은 2억8000만원에 이르는데
2건을 뺀 16건이 모두 겨울철에 발생해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주신보

- 4면... 도내 유명 해안도로

도내 유명 해안도로의 상권이 무너지면서
최근 빈 점포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구좌읍 월정리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A씨는
하루 손님 50명을 받으면서
연세 1000만원, 보증금 1500만원을 감당하기 어려워
최근 가게를 접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최근 월정과 애월 한담 등에는
일부 SNS로 알려진 곳을 제외하면
빈 점포가 늘어가고 있다는데요.

도내 부동산업계는
토지와 건물에 대한 세부담이 늘어나
임대료를 쉽게 내리기 어렵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 4면... 제주대 등록금

제주대학교가
2009년이후 12년째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제주대학교는
내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어 등록금 인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인데 내부적으로 동결이 결정된 상태라고 합니다.

제주대 관계자는
등록금을 인상하면 국가 장학금 혜택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동결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하고 있는데요,
제주대의 등록금은 연평균 378만원 수준으로
전국 9개 거점국립대 가운데 가장 저렴하다고 합니다.


다음은 제민일보

- 5면... 중화권 관광객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에
3만여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방문하기로 하는등
중국 관광시장이 해빙 무드를 타고 있다는 보도입니다.

중국 춘절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중국과 홍콩, 대만 등 중화권 관광객 3만700명이
제주관광을 예약해 놓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대비 36%가 증가할 전망이라는데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올 상반기 한국 방문이 예상되면서
한한령이 풀릴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제주신문입니다.

- 4면... 농협 직원

농협 직원이 기지를 발휘해
거액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고 합니다.

농협은행 남제주지점의 오은주 씨는
그제 서귀포시에 사는 51살 박모씨가 찾아와
3개 농협 계좌에서 1500만원을 모두 우체국계좌로 송금하려는 것을 이상하게 여겼다고 합니다.

확인한 결과 검찰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인 사실을 확인하고,
박씨에게 알려 송금을 중단시켰다는데요....
신문은 오씨의 인터뷰를 통해
피해 예방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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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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