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0116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0.01.16 08:05

[오프닝]

오늘자 도내 일간지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시장에서 격리돼야 할 감귤이 인터넷에서 버젓이 판매되고 있어서
감귤가격 회복 노력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제주신보 사회면 기사입니다.

- 4면... 격리대상

인터넷 쇼핑몰을 확인해 보면
제주도가 가격지지를 위해 사장에서 격리하기로 한
2S(스몰)와 2L(라지)규격의 감귤을 판매한다는 광고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는데요....

대구 경북, 부산 등 전국으로 판매되고 있었고,
“대과나 소과인줄 몰랐다”, “도착하자마자 곰팡이가 슬었다” 등등 품질에 대한
불만 댓글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감귤 이미지에 타격을 주고 있지만
도외지역에 판매처를 둘 경우는 단속도 어렵다는데요....

실제로 비상품 감귤을 판매하다 적발된 건수는 130건으로
2018년산 48건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 5면... 제주경제 외국 근로자 의존도

제주경제가 외국인 근로자 의존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어서
불법 체류 외국인을 고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는 보도입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에 따르면
2012년 990명에 불과했던 외국인 불법 체류자는
지난해는 1만4000명으로 매년 증가추세입니다.

소위 3D업종에서 나타나는 고질적인 인력난 때문인데
음식점의 경우 인건비 부담으로 외국인 고용이 보편화됐고,
농촌의 경우도 고령화로 인해 외국인을 쓸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합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무사증으로 입국한 외국인의 취업 알선이나,
임금체불 등의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주일보

- 4면.... 연삼로

구간단속을 시범실시하고 있는 제주시 연삼로에서
지난 2주 동안 속도 위반 차량이 2000대가 넘었다고 합니다.

경찰이 연삼로 JIBS에서 8호광장 사이 2.7km구간을
시속 50km로 구간단속에 나서자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2,100대....
하루 평균 150대 이상이 적발됐다고 합니다.

이 구간은 교통신호가 연동돼 차량들이 속도를 높이는데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24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진 곳입니다.

하지만 경찰의 4월 본격 단속 방침에 대해
일부에서는 차량 정체가 심화돼 실효성이 떨어질 것이라는
반대 의견도 내놓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 3면.... 음식물쓰레기

클린하우스에 음식물 쓰레기를
몰래 갖다 버리는 일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사진과 함께 지적하고 있습니다.

음식물쓰레기계량장비 위에
음식물을 비닐봉지째 버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는데요,
흘러나온 침출수 때문에 주변에 악취가 진동하고,
인도까지 더럽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음식물쓰레기 불법투기 행위는
2018년 740건에서 지난해는 1100건으로 46%가 증가했다는데요,
지속적인 단속과 성숙한 시민 의식이 요구된다고 적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민일보

- 4면.... 여행 트렌드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의 여행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관광객들은 과거 유명 관광지를 돌던 패턴에서
최근에서 체류형으로 바뀌고 있다는데요...

맛집 기행이 여행 순위 1위로 떠올랐고,
이러다보니 지출이 많은 레저업에서는 지갑을 열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 선물용으로 많이 찾던 농수산물 소비는 준 대신
약국과 병원, 미용실, 세탁소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지출은 늘었다고 하는데요....
숙박과 쇼핑, 차량렌트 소비는 줄어든 대신
식음료 소비는 증가했다고 합니다.


- 4면... 125억대

제주시 애조로 아라- 회천구간 도로 포장공사과정에
부실 시공한 업체 관계자와
공문서까지 위조하며 방치한 공무원들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는 내용입니다.

제주지방법원은
건설업체 현장소장 최모씨에게 벌금 400만원,
허위공문서를 작성한 전직 공무원 김모씨 200만원,
현직 공무원 양모씨와 책임감리원 나모씨에게 15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현장소장 최씨는
도로 포장에 규격에 맞지 않는 돌을 사용했고,
공무원 김씨와 양씨는 책임감리원 나씨와 짜고 국고보조금 8억원의 불용처리를 막으려고
실제보다 공사가 더 진척된 것처럼 문서를 꾸며 줬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한라일보

- 4면... 출.퇴근시간

제주시 애조로에서 갓길 운전을 하는 얌체운전자가 늘고 있어서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출퇴근 시간 애조로에는
교통신호에 대기하는 차들이 많은데 이중에 일부는
갓길을 이용해 주행하다 다시 차로로 끼어드는 등
얌체운전을 일삼고 있다는데요..

특히 노형 방면으로 진입하려는 차들이
우회전 진입 차로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갓길 운전을 하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갓길은 긴급차량이나 고장차량이 비상시에 이용하도록 만든건데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 6면.... 제주지역 관광사업체

관광업체들이 최근 수년간 우후죽순 늘어나
내부경쟁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내용입니다.

2010년 990개에 불과하던 제주지역 관광사업체는
2019년 2050개로 두 배가 증가했다는데요....

특히 여행업이 56% 증가해 업체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고,
관광숙박업도 같은 기간 4배가 증가해
과당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이외에 휴양업과 자동차야영장, 공연장 등 관광객 이용시설을 비롯해
휴양펜션과 면세점, 관광식당업의 증가도 눈에 띄어서
제살 깎아먹기 경쟁이 심각하다고 적고 있습니다.


오늘 신문 주요 기사들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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