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부진 지속…소비·고용 소폭 개선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0.01.16 13:45

제주지역 건설업 부진이 계속되고 있는 반면
소비와 고용 상황은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건축 착공 면적은 9만7천 제곱미터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7.8% 감소했습니다.

반면 지난달 고용률은
농림어업과 건설업을 중심으로 취업자 수가 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 포인트 오른 69.3%를 기록했습니다.

또 지난 10월 신용카드 사용액은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전달보다 7% 이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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