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제조업체의 체감경기가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도내 103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1분기 기업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기업경기전망지수는 88포인트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 2014년 1분기 85포인트 이후
6년 만에 가장 낮은 것으로,
그만큼 기업들이 느끼는 경기가
악화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경영에 영향을 주는 대내 리스크로
42%가 내수 침체 장기화가 꼽혔으며,
최저임금과 주 52시간제,
투자심리 위축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