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뉴스] 신세계 면세점, 교통영향평가서 또 제동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1.17 16:04

신세계 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면세점 사업이
교통영향평가에서 또 제동에 걸렸습니다.

제주도 교통영향평가심의위원회는
오늘(17일) 오후
신세계 측이 제출한 교통영향평가안에 대해 심의한 결과
재심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심의위원회는
외부 주차장에 대한 운영계획을 명확히하고
셔틀버스 운영에 대한 법리적 검토,
완화차로 확장 등이 필요하다며
보완을 요구했습니다.

특히 사업자 측이
외부 주차장 이용과 연계해 제시한 아연로 확장에 대해서는
행정과 협의해
공사비 부담 계획을 명문화하도록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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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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