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도시공원 민간투자사업 '속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01.19 10:17

장기 미집행 공원 부지를
공원과 공동주택 용지로 활용하는,
제주에서 첫 추진되는
도시공원 민간투자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도시공원과 도시계획, 건축, 회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도시공원 민간투자 제안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제안서를 제출한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이에따라 이번 제안서 발표 점수와 함께
정량적 평가 점수를 더해
금주 중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입니다.

도시공원 민간투자는
민간업체에서 공원 내 사유지를 100% 매입한 후
면적의 70%를 공원으로 조성해 제주도에 기부 채납하고
나머지 30%에 대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건립하는 방식으로

현재 오등동 공원 76만 4천 제곱미터,
일도지구 중부 근린공원 21만 4천 제곱미터에 대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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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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