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뉴스] 외식 물가 줄줄이 인상…서민 부담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0.01.20 15:55

짜장면을 비롯해 서민들이 즐겨 먹는
외식 메뉴의 가격이 줄줄이 인상되면서
서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도내 외식 메뉴 8개 가운데 5개의 가격이
일 년 사이 인상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상폭이 가장 큰 메뉴는 비빔밥으로
10% 올라 평균 8천 원 대를 넘어섰고,
김밥이 5.5%, 칼국수가 5.2% 올랐습니다.

특히 제주는
전체 8개 메뉴 가운데
김치찌개 백반을 포함한 3개 메뉴가
전국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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