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문윤택, "거꾸로 가는 정치…새로운 제주 만들 것"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0.01.2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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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비전과 주요 공약을 소개하는 기획뉴스.

오늘은 제주시 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문윤택 예비후봅니다.

거꾸로 가는 정치를 바로 잡고 촛불 민심을 이어갈
개혁 정치를 펼치겠다며 총선에 첫 도전장을 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오는 4월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민주당 문윤택 예비후봅니다.

올해, 52살로 제주 일고 총학생회장 출신에
현재 제주국제대학교 교수협의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동물 국회, 식물 국회로 전락해버린 20대 국회를 뒤로 하고
촛불 민심을 다시 이어나갈 새로운 정치인이 되겠다며
총선에 첫 도전장을 냈습니다.

<문윤택 / 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갑 예비후보>
"도민들한테 정말 실망만 안겨준 최악의 국회였거든요.
이런 속에서 정치의 판을 완전히 새롭게 짜지 않으면
개혁도 없고 발전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문 예비후보는 제주시 갑 선거구 지역 내에
치매와 중증질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국립병원 설립이
필요하다고 진단했습니다.

권역별로 있는 국립병원이 제주에만 없다며
제주도민들의 원정진료비를 줄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윤택 / 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갑 예비후보>
"지금 제주도민들이 중증질환에 걸렸을 때
서울로 가서 쓰는 원정진료비가 건강보험공단 자료에 의하면
좀 오래된 자료임에도 불구하고 1천억 원이 넘어요.
그리고 가서 숙소 문제나 이런 불편함이 너무 많거든요.
그니까 제주도에도 반드시 국립병원이 들어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함께 가짜 뉴스 등을 바로 잡기 위한 언론 개혁에 앞장서고
제주도서지역 물류비를 국가에서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과
추석, 명절에 공항이용료를 면제받는 방안 등을 마련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문 예비후보는
언론중재위원과 갈등해결전문가로서 일해온 경력을 토대로
소통의 정치를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윤택 / 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갑 예비후보>
"도민 갈등들이 굉장히 심각한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소통이 전제가 돼야 해결될 수 있다.
그리고 소통이 되면 양보와 타협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언론과 소통의 전문가로서…."

이번 총선 최대 격전지로 예상되는
제주시 갑 선거구에 첫 도전장을 낸 문 예비후보.

도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를 펼치는 새로운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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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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