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강승연, "주민 밀착형 정치…경제 살려야"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0.01.21 17:32
4.15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비전과 주요 공약을 소개하는 기획뉴스.
오늘은 제주시 을 선거구의
자유한국당 강승연 예비후봅니다.
어려운 지역상권을 살려
제주지역 경제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19대 총선에 이어 재도전장을 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오는 4월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 을 선거구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강승연 예비후봅니다.
올해, 65살로 요양보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19대에 이어 이번 21대 총선에 재도전장을 냈습니다.
지역상권의 몰락, 청년실업 등 총체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
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강승연 / 자유한국당 제주시 을 예비후보>
"정치도 그렇지만 특히 경제면에서
다들 바꿔달라 자유한국당이 잘해달라 인사 다니면
그런 얘기 많이 듣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안 나설 수가 없어서
바꾸려고 제가 다시 도전합니다."
강 예비후보는 구도심 속 건물들의 고도제한을 완화해야
지역 상권이 살아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노후화된 주택과 상가 등을 현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승연 / 자유한국당 제주시 을 예비후보>
"우선 고풍스러운 것도 좋지만,
그러나 상가로서는 활발스럽지 못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너무 대비되게 옛날 50~60년 전 건물이
그대로 있어서 되겠습니까?
건축고도를 완화시켜서 새로운 건물로 업그레이드하면
그쪽 상가가 활성화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젊은 사람도 많이 찾아오고요."
이와 함께 병원이 부족한 제주 동쪽 지역에 종합병원을 설립하고
쓰레기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는 환경기술 혁신 등을 이끌어내겠다고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강 예비후보는 돌봄사업에 장기간 종사해온 복지전문가로서
주민 밀착형 정치를 펼쳐나가겠다고 자신했습니다.
<강승연 / 자유한국당 제주시 을 예비후보>
"우선 여성 후보라는 점, 섬세하고 세밀하게
정책·지역 현안을 돌아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돌봄 사업에 장시간 종사를 해왔습니다.
그래서 지역주민들하고 밀착돼 있는 점을…. "
여성으로서의 섬세함과 세밀함을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정치를 선보이겠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