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지 곶자왈 매수 실적 부진…목표의 49%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1.28 11:27

제주도내 곶자왈 지역 사유지를 매수하는 사업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산림청이 국유림 경영법에 따라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매입한 사유지 곶자왈은
462헥타아르로 집계됐습니다.

이 같은 실적은
2023년까지 목표인 950 헥타아르에
48.6%에 그치는 수준입니다.

제주도는
산림청이 매수 대상지역을
조천.한경 곶자왈로 제한한 데다
지가 상승에 따른 기대심리 등으로 인해
매수가 부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산림청은
올해에도 50억 원을 들여
조천.한경 곶자왈 50 헥타아르를 매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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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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