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갑선거구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김영진 예비후보는
오늘 성명을 내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국민소통특별위원을 11명에서 350명으로 늘렸고
이들 가운데 40명이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했다는
모 경제신문 보도를 인용하면서
같은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 후보로 거론되는
송재호 전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정권의 수호자 역할을 하며
그 대가로 전략공천을 획득하려고 한 것이 아니냐고 주장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송재호 전 위원장이
제주도민과 유권자들에게 사과해야 한다며
이같은 주문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강력히 규탄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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