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다문화 신혼부부 비중 전국 1위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0.01.29 16:40

제주지역 신혼부부의 다문화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2018년 초혼부부의 다문화 혼인 비중은 6.6%로
전국 평균보다 2.1% 포인트 높았습니다.

한편 초혼이 아닌 재혼 부부의 비중은 27.4%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신혼부부의 맞벌이 비중은 48.4%로
해마다 늘고 있는 추세인 반면
외벌이 비중은 42.8%로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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