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부상일, "3전 4기로 미래 향한 도약"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1.3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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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정책 비전과
주요 공약을 소개하는 기획 뉴스,

오늘은 제주시 을 선거구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부상일 예비후보입니다.

제주의 위기를 해결할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며
네 번째 출마하게 됐다는 부 예비후보를
조승원 기자가 만나 봤습니다.

4.15 총선 제주시 을 선거구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부상일 예비후보.

구좌읍 평대리 출신에 올해 48살로
제주대 교수를 지내고
현재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주 위기를 해결할 능력 없는 현역 국회의원을 대신해
미래를 향한 도약을 이루겠다며 네 번째 도전장을 냈습니다.

<부상일 / 자유한국당 제주시 을 예비후보>
"무엇이 문제인지를 바로잡아낼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저는 그런 사람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그런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일할 수 있는 사람이 정치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부 예비후보는
제주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4.3특별법 개정안 통과를
최우선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4.3 진상규명 범국민위원회 간사를 맡던 20여 년 전,
4.3 특별법 초안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던 만큼
이제는 국회에 입성해 개정 작업까지
마무리짓겠다는 공약입니다.

<부상일 / 자유한국당 제주시 을 예비후보>
"지금 논의되고 있는 배상 조항과
재심 조항 등은 원래 초안에 들어있던 것입니다.
초안을 작성했던 사람으로서 그 마무리도 하고 싶습니다."

또한 제2공항의 조속한 추진과 함께
갈등 해소 차원에서
제주도청을 2공항 배후지로 옮기고,

행정시에 예산편성권과 인허가권을 주는 등
자치권을 확대해 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에서 당내 경선은 물론
다른 정당 후보와 경쟁이 불가피한 구도 속에
지난 세 번의 낙선 경험은
오히려 필승 무기라고 강조했습니다.

<부상일 / 자유한국당 제주시 을 예비후보>
"(지난 낙선 경험은)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여러가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살아왔던 길 외에 많은 삶이 있다는 것을
그 경험에서 알았습니다. 그런 경험을 도민을 위해서 쓰고 싶습니다."

3전 4기의 각오로 네 번째 출마에 나선 부 예비후보.

땅은 많이 밟히고 굳어질 수록 좋은 길이 된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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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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